바람 부는날~~
꽃은 속을 봐야...
이름만큼 예쁜 사초이다.
다시 잘 찍을 요량으로 찾아갔더니 사라졌다는 아쉬움이....
말로만 듯던 여우주머니 이렇게 가까운데 있을줄이야...
여우구슬이란 이름이 맘에 듭니다.